"선한 영향력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길" 선린대, 55번째 졸업식

권태혁 기자
2026.02.05 14:40

학사·전문학사 등 총 664명 졸업...누적 졸업생 3만2660여명

곽진환 선린대 총장이 '제55회 학위수여식'에서 졸업식사하고 있다./사진제공=선린대

선린대학교가 5일 오전 11시 교내 인산관 5층 채플실에서 '제55회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간호학과를 비롯한 총 20개 학과(전공심화 포함)에서 4년제 학사 224명, 2~3년제 전문학사 359명,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81명 등 총 664명이 졸업했다. 선린대는 1969년 개교 이후 현재까지 3만2660명에 달하는 졸업생을 배출했다.

학위수여식에는 문준수 학교법인 인산교육재단 이사장, 공원식 인산교육재단 상임이사, 김일만 포항시의회 의장, 이칠구 경상북도도의회 의원, 홍성미 선린대 동창회장 등 내외빈과 학교 관계자, 학생, 학부모 1000여명이 참석했다.

곽진환 총장은 졸업식사를 통해 "선린을 졸업하는 여러분은 이미 준비된 인재다. 자부심을 갖고 선한 영향력으로 세상을 변화 시켜달라"며 "선린대는 졸업생의 든든한 후원자이자 버팀목이 되어 앞날을 응원할 것"이라며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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