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학교는 최근 사범대학 환경교육과 환경생태학연구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제2025-3회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에서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연구실의 안전관리 조직과 운영체계, 시설·장비 구비 수준, 안전교육 이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모범 연구실을 선정하는 제도다.
제3회 인증에서는 전국 135개 연구실이 선정됐으며 공주대에서는 환경생태학연구실이 학내 최초로 인증받았다. 해당 연구실은 화학물질 및 장비 관리 기준을 체계화하고 안전교육과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안전점검 체크리스트를 상시 운영하고, 내부 심사에 기반한 개선 활동을 펼치는 등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임경호 총장은 "2026학년도에는 단과대학별 최소 1개 이상의 우수연구실 인증을 확보하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 대학 전반에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