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사회공헌 이웃돕기 유공자 감사패 수여

경남=노수윤 기자
2026.02.09 17:03

이웃사랑 나눔 실천 기업·단체·개인 등 26명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앞줄 왼쪽에서 6번째)이 이웃돕기 유공자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가 9일 '2025년도 사회공헌 이웃돕기 유공자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와 나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사회공헌에 앞장선 △기업 6개소 △단체 5개소 △개인 15명을 유공자로 선정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들은 △온누리상품권 △김장김치 △장학금 △난방비 △생필품 등 취약계층에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다양한 성금·물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특히 명절과 동절기 등 취약계층의 부담이 커지는 시기에 맞춤형 후원을 펼쳐 취약계층이 생활비·난방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게 돕는 데 힘을 보탰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이 이웃에게 큰 힘이 됐다"며 "시도 촘촘한 지원과 연대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창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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