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설 연휴 응급의료체계 강화..."설 연휴 의료공백 없습니다"

경기=노진균 기자
2026.02.11 10:19
포천시청사 전경. /사진제공=포천시

경기 포천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시민이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대응체계를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포천시보건소는 관내에서 연휴 기간 진료가 가능한 병의원과 약국의 운영 일정을 사전에 조사·정리해 시민에게 안내하고, 응급의료 대응 체계를 점검해 의료서비스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진료가 가능한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포천시보건소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응급의료정보제공 앱과 응급똑똑 앱을 통해서도 실시간 조회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119 구급상황관리센터와 129 보건복지콜센터를 통해서도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의료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며 "진료 가능한 병의원과 약국 정보를 미리 확인해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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