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정보공개 종합평가 3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대전=허재구 기자
2026.02.11 14:25
/사진제공=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국민의 알 권리와 국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한다.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는 △사전정보(35점) △원문공개(20점) △청구처리(30점) △고객관리(15점) △제도운영(가·감점) 5개 분야 12개 지표에 대해 이뤄졌다.

진흥원은 12개 지표 중 10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아 총 98.6점으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 점수는 준정부기관 유형 평균 점수(96.22점) 보다 2.38점 높은 수준이다.

진흥원은 국민의 정보 수요를 분석해 선제적으로 정보를 발굴·공개하고 정보공개 청구에도 신속·정확하게 처리하는 등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국민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한 결실" 이라며 "적극적인 정보공개와 내실 있는 제도 운영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산림복지 전문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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