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한수원 사회공헌 임팩트위크' 기간 전통시장 활성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과 고리봉사대, 기장군 자원봉사센터 봉사자가 지난 12일 월내5일장에서 과일류·육류·잡화 등 물품을 구매해 기장군 취약계층 30가구에 제공했다.
이어 장안읍 길천·월내·임랑마을 경로당 9개소를 방문해 설 명절 인사를 하고 두유·식혜·떡·약밥 등 명절 간식거리를 전달했다.
앞서 지난 4일에는 기장쌀 1370포와 기장배 300박스 등 지역 농산물을 구매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 등에 전달했고 10일에는 직원이 직접 만든 명절 음식을 발전소 주변 지역 취약계층 40가구에 제공했다.
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지역 이웃과 온정을 나누고 지역 농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지원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