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콘서트 4시간 전…"입장 팔찌 500개, 웬 남성이 훔쳐갔다" 발칵

BTS 콘서트 4시간 전…"입장 팔찌 500개, 웬 남성이 훔쳐갔다" 발칵

이승주 기자
2026.04.11 17:49
[고양=뉴시스] 황준선 기자 = 9일 오후 그룹 BTS(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공연이 열린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을 찾은 팬들이 공연장 밖에서 공연을 듣고 있다. 2026.04.09. hwang@newsis.com /사진=황준선
[고양=뉴시스] 황준선 기자 = 9일 오후 그룹 BTS(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공연이 열린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을 찾은 팬들이 공연장 밖에서 공연을 듣고 있다. 2026.04.09. [email protected] /사진=황준선

경기 고양시 방탄소년단(BTS) 공연장 티켓부스에서 입장용 팔찌 500개가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0분쯤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티켓부스에서 한 남성이 팔찌 500개를 들고 달아났다는 신고가 일산서부경찰서에 접수됐다.

해당 팔찌는 현장에서 입장객으로 확인된 이들의 손목에 착용하도록 해 공연 관람객 여부를 확인하는 용도다. 팔찌가 훼손되거나 소지하고 있지 않으면 공연장 입장이 제한된다.

BTS는 이날 오후 7시부터 '아리랑' 2회차 공연을 진행한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인상착의를 확인하고 주변 CCTV 등을 분석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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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주 기자

안녕하세요. 정치부 이승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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