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 중앙아시아 유학생 유치 가속

부산=노수윤 기자
2026.02.13 15:57

우즈베키스탄·키르기스스탄서 교육협력 강화

경남정보대 방문단이 오시국립대와 MOU를 체결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정보대

경남정보대학교가 우즈베키스탄과 키르기스스탄의 대학 4곳과 해외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글로벌 캠퍼스 구축을 위한 국제 교육협력을 추진했다고 13일 밝혔다.

김홍길 국제교류처장과 여민우 글로벌역량지원센터장 등 경남정보대의 유학생 유치·지원 업무 담당 관계자가 우즈베키스탄 등을 방문해 △임펄스 메디컬 인스티튜트 △나망간 기술 국립대 △중앙아시아대 △오시국립대와 MOU를 체결했다.

이번 방문은 경남정보대 국제교류처와 부산형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글로벌역량지원센터가 해외 우수 인재 유치 전략 일환으로 추진했고 중앙아시아의 교육 여건 점검과 우수 인재 유치 기반 강화에 집중했다.

경남정보대는 현지 10개 대학 및 유학 관련 기관을 방문해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유학생 유치·입학·학업·생활 관리 등 유학생 관리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전공 연계형 유학생 유치 △교육 협약 체결 △RISE 사업과 연계한 정주형 해외 우수 인재 양성 모델 확립 등도 협의했다.

김홍길 국제교류처장은 "중앙아시아는 한국 유학 수요와 교육 협력 잠재력이 높은 지역"이라며 "국제 교육 네트워크 강화와 글로벌 인재 유치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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