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지역 취약계층 대상 명절 나눔 추진

부산항만공사 지역 취약계층 대상 명절 나눔 추진

부산=노수윤 기자
2026.02.13 17:06

3000만원 상당 물품 희망곳간·복지기관·아동에게 전달

 BPA 신입사원들이 희망곳간 1호점을 통해 쌀 나눔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BPA
BPA 신입사원들이 희망곳간 1호점을 통해 쌀 나눔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BPA

부산항만공사(BPA)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필품과 식료품을 지원하는 명절 나눔 활동을 추진했다고 13일 밝혔다.

BPA는 3000만원으로 명절 맞춤형 물품을 구입해 △BPA 희망곳간 16개점 △항만 인근 12개 복지기관 △결연아동 15명에게 전달했다.

희망곳간 16개점에는 고령·취약가구를 위한 간편식 갈비탕 3500팩을 제공했고, 항만 인근 12개 복지기관에는 떡국 떡과 소머리곰탕 등 떡국세트 1300인분을 지원했다. 결연아동 15명에게는 1인당 10만원 상당의 축산물 세트를 전달했다.

BPA 신규입사자 8명은 BPA 희망곳간 1호점인 동삼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 250명에게 쌀 10㎏씩을 전달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BPA는 중소기업·소상공인 판로 확대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나눔 물품을 동반성장몰과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했다.

송상근 BPA 사장은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이 체감하는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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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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