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학교가 지난 23일 대정도서관 동강홀에서 '2025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학사 1196명, 석사 166명, 박사 75명 등 총 1437명이 학위를 받았다.
학위수여식은 대학 차원의 본행사와 함께 학과별로 교수, 후배들이 마련한 별도의 작은 졸업식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학과별로 지정된 장소에서 줌으로 본 행사를 참관하고, 그동안 희로애락을 함께한 교수, 선후배들이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이주희 총장은 졸업식사를 통해 졸업생들을 격려하며 새로운 앞날을 마음 깊이 응원했다.
임기현 학부 졸업생 대표(군사학과), 레 티 튜이 린 외국인 유학생 대표(호텔경영학), 최광표 대학원 졸업생 대표(교육학과)가 답사를 통해 졸업 소감과 향후 다짐을 밝혔다.
이 총장은 "어떤 삶을 살고 싶은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정답이 없으며 행복이란 각자가 원하는 삶을 향해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과정 그 자체이니,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벅찬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며 "졸업 후에도 배움에 대한 도전을 멈추지 말고,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알고, 경쟁보다는 연대를 통해 세상을 좋은 방향으로 만들어가는 삶을 살아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