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3.1절 폭주·난폭운전 이륜차 등 특별단속

광주광역시=나요안 기자
2026.02.26 10:48

교통질서 확립을 위한 폭주·난폭운전 특별단속…시민 불편 해소와 교통 안전 확보

난폭 운전 단속 장면./사진제공=광주경찰청

광주광역시경찰청과 광주자치경찰위원회가 오는 28일 밤부터 오는 3월1일 새벽까지 광주 전역에서 이륜차 불법행위를 집중단속 한다고 26일 밝혔다.

광주청은 3.1절 폭주·난폭 행위에 대한 폭주 분위기를 사전 제압하기 위해 교통외근·교통순찰대·교통범죄수사팀 등 경찰관 154명 및 순찰차·경찰 오토바이 등 장비 56대를 동원하여 선제적 예방 활동을 벌인다.

특히 주요 교차로 및 폭주·난폭 이륜차 예상 집결지 등에서 음주단속과 병행해 거점 및 가시적 경찰활동으로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교통안전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광주청과 광주자치경찰은 이에 그치지 않고 시민에게 불편을 주는 이륜차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교통안전공단, 지자체와 상시 합동단속을 진행한다.

광주청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이륜차 난폭·폭주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여 이륜차 불법행위 근절과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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