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2026 교원 임용시험' 278명 합격..전국 수석 6명 배출

권태혁 기자
2026.02.26 11:42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결실...디지털 역량 갖춘 예비 교원 양성

대구대학교 전경./사진제공=대구대

대구대학교는 최근 '2026학년도 국·공립 중등교사 및 사립학교 교원 임용시험'에서 국·공립 교사 257명, 사립학교 교원 21명 등 총 278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전국 각 시도교육청별로 수석 합격자 6명과 차석 합격자 6명을 배출하며 교육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역별 합격자 수는 △경북 63명 △경남 47명 △경기 44명 △대구 25명 △부산 20명 등이다.

전공별로는 특수교육(유아특수·초등특수·특수교육) 계열에서 92명이 합격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일반사회교육과 22명 △국어교육과 21명 △물리교육과 21명 등 다양한 계열에서도 성과를 보였다.

차정호 사범대학장은 "대학의 체계적인 교육 과정과 임용시험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매년 훌륭한 교원을 배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춰 디지털 역량과 올바른 인성을 갖춘 최고의 예비 교원을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대 사범대학은 14개 학과·전공으로 구성됐으며, 교육대학원을 운영 중이다. 교육부가 실시한 '6주기 교원양성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양성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교원양성과정 개선대학 지원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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