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가 '2025년도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공공기관이 모기업으로 참여해 보유한 현장 안전관리 기술과 노하우를 협력업체 및 지역 중소기업과 공유해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근로환경 격차를 해소하는 정부 지원 사업이다.
BPA는 모기업으로 참여해 우수기업으로 선정됐고 시상식서 2026년도 사업의 지속 추진을 위한 협약도 했다. BPA와 상생협력사업에 함께 참여한 일양글로벌물류는 우수 협력기업으로 선정돼 수상했다.
송상근 BPA 사장은 "상생협력사업을 통해 협력기업의 안전관리 역량이 향상되고 이를 인정받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모기업으로서 안전한 부산항 조성과 산업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PA는 올해도 모기업으로 상생협력사업에 참여해 협력기업인 에이엠피코 등 10개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사업장 특성을 반영한 위험성 평가 고도화 △근로자 중심의 안전보건 교육 및 작업환경 개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