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고신대-고신대복음병원 꿈담기 진로체험 운영

부산=노수윤 기자
2026.03.09 17:18

고교생 기업 연계 전문 직업 분야 진로체험 기회 제공

(왼쪽부터)이정기 고신대 총장, 김석준 부산교육감, 최종순 고신대복음병원장이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부산교육청

부산교육청이 9일 고신대, 고신대복음병원과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산교육청 등은 앞으로 꿈담기 진로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고등학생에게 기업과 연계한 전문 직업 분야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인재로 성장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여름·겨울방학에 운영한다. 고신대와 고신대복음병원은 △의료·보건·복지 분야 심화 현장 진로체험 △병원 견학 △모의실습 및 해당분야 진로진학 컨설팅을 제공한다.

특히 현장 중심 교육과 융합 전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학생이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김석준 부산교육감은 "이번 협약이 학생 진로교육의 질적 향상과 체험 기회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학생의 진로 탐색과 설계에도 도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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