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군산대학교 전북 군산 강소특구육성사업단(이하 사업단)이 지난 29일 ㈜세아씨엠 기술개발실과 지역기업 상생협력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강소특구 내 대기업과 상생하는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산대는 2020년 세아씨엠과 함께 생산기술지원사업을 수행했다. 양 기관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특구 기업과 대기업 간 상생협력의 계기가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박재필 사업단장은 "우리 대학은 지역 협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강소특구 기업들이 지역 대기업과 원활히 소통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아씨엠은 1998년 판재 사업을 시작해 △2005년 냉연생산라인 △2011년 제2컬러-코팅라인(2CCL) △2022년 제3컬러-코팅라인(3CCL) 등을 준공하며 고급재 생산능력을 갖춘 판재 제조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