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육에 스며드는 AI…경기교육청 'AI 중점학교' 200곳 가동

경기=이민호 기자
2026.03.10 16:11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 전경./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교육청이 올해 '인공지능(AI) 중점학교' 200교를 선정해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AI 중점학교는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AI 교육의 현장 안착과 학교 간 확산을 이끄는 거점 역할을 한다. 도교육청은 공모를 통해 1유형 선도형 3교, 2유형 중심형 100교, 3유형 문화 확산형 97교를 각각 선정했다.

선도형 학교는 인공지능(AI) 관련 교과 시수를 확대하고 인공지능(AI) 기반 학교 공간을 조성한다. 특히 정보 수업을 초 68시간, 중 102시간 이상 운영하며 고등학교는 매 학기 관련 과목을 편성한다.

중심형 학교는 인공지능(AI)·정보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특색을 반영한 인공지능(AI) 교육 활동을 운영한다. 확산형 학교는 창의적체험활동과 방과후 프로그램을 통해 학교 내 인공지능(AI) 교육 문화를 확산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중점학교를 통해 △학교 교육과정 기반 인공지능(AI)·정보 수업 확대 △인공지능(AI) 교과 융합 수업 및 동아리 운영 △교사 인공지능(AI) 수업 역량 강화 △인공지능(AI) 기반 교수·학습 모델 개발과 우수 수업 사례 발굴 및 확산을 추진한다.

또한 지역별 현장 컨설팅과 중점학교 성과 공유회를 통해 운영사례와 수업 자료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확산해 학교의 인공지능(AI) 교육 역량을 단계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관계자는 "인공지능(AI) 중점학교 운영을 통해 학교 중심의 인공지능(AI) 교육 모델을 정착시키고 학생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과 디지털 기반 미래 핵심역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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