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구조과·물리치료과 전공 살린 맞춤형 지원

선린대학교가 지난 26일 포항종합운동장과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제24회 통일기원 포항마라톤대회'에 참여해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선린대 교직원과 학생 20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전국 마라톤 동호회원과 포항시민 등 1만여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응급의료지원(응급구조과) △스포츠테이핑(물리치료과) △풍선 나눔 등 다양한 재능기부 봉사를 진행했다. 또 행사장 내 음료 지원과 간식 배부, 진행 보조 등을 맡아 대회의 원활한 운영을 도왔다.
전경국 총장직무대행은 "포항을 대표하는 마라톤대회에서 지역민과 방문객을 위해 봉사해 뿌듯하다"며 "재능을 나누고 지역을 위해 봉사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선린대는 다음달 5일 어린이날에도 지역 곳곳에서 재능기부 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