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대학교는 최근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실시한 '원격대학 2주기(2025~2029년) 기관평가인증' 전 영역 '충족' 평가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인증 기간은 5년이다.
'원격대학 기관평가인증'은 고등교육법에 근거해 원격대학의 교육 품질과 대학 운영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정부 평가다. △대학 이념 및 경영 △교육과정 △수업 △교직원 △학생 △원격교육 인프라 등 6개 영역 52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진다.
서울디지털대는 '학생' 영역에서 정원 내·외 기준 재학생 3년 평균 충원율 115.4%를 기록했으며, '대학 이념 및 경영' 영역에서도 최근 3년 평균 교육비 환원율 135.1%를 달성하는 등 재정 집행의 적정성을 입증했다.
이외에도 △전문지식과 실천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 목표 △학습성과 중심 교육과정 운영 △ISMS 인증 유지 및 다중 인증 시스템 적용 △온라인 수업 개발·운영 모형과 'ADDIE in SDU' 기반 콘텐츠 설계 △융합전공과 나노디그리를 포함한 유연한 학사 제도 등이 강점으로 꼽혔다.
이영수 총장직무대행은 "이번 기관평가인증을 통해 대학 운영 전반의 관리 체계가 평가 기준을 충족했음을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학습자 지원 기능을 고도화하고 교육과정을 개선하는 등 학습자 중심의 교육 혁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디지털대는 오는 5월26일부터 2026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현재 입학 홈페이지에서 '입학상담 예약'을 접수하고 있다. 신청자에게는 모집 일정에 맞춘 개별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