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세종문화회관에 서울시 공식 기념품점인 '서울마이소울샵'이 문을 열었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마이소울샵 세종문화회관점은 기존 매장을 새롭게 꾸며 재개장했다. 서울마이소울샵 세종문화회관점은 공연·전시 등 서울에서의 예술 경험을 간직하고 서울의 매력을 담은 굿즈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설명이다.
서울 공식 굿즈부터 브랜드 협업 굿즈까지 약 200여 종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시가 새로 개발한 오케스트라 해치 캐릭터 피규어 5종, 지난해 진행한 '세종문화회관 아트 굿즈 디자인 공모전'에서 최종 선정한 작품 10종도 처음으로 선보인다.
서울시 무용단 '일무'에서 영감을 받은 노리개를 포함해 세종문화회관 건축 요소를 담아낸 키보드 키캡 등 세종문화회관과 서울시 예술단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서울마이소울샵 개점을 기념해 이달 27일까지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지난달 문을 연 서울마이소울샵 서울갤러리점에 이어 세종문화회관점까지 재개장하면서 시민들이 서울굿즈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며 "세종문화회관점이 서울 굿즈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