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학교 바이오헬스 GUIP사업단이 지난 19~2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KIMES'(국제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에 참가해 기술협력 지원 프로그램 성과를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사업단의 지원을 받은 포터블 X-Ray 의료영상 솔루션 기업 포스콤과 젬스헬스케어, 지비티코리아 등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사업단으로부터 △시제품 제작 △성능 인증·평가 △연구·제조 장비 지원 △전문가 컨설팅 등 사업화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기술지원을 받아 제품 개발을 완료했다.
참가 기업들은 성능 인증·평가 지원을 통해 확보한 안전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국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끌었다. 사업단은 전시 후에도 기업의 인허가 취득과 국내외 시장 진출, 후속 투자 유치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원식 GUIP사업단장은 "이번 KIMES를 통해 우리 사업단이 첨단 의료기기 기업의 성장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바이오헬스 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기술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가천대 GUIP사업단은 경기도 내 바이오헬스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대학과 기업이 협력하는 '원스톱' 기술지원 체계를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