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안정·재창업·전통시장 창업
경북 영주시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8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소상공인부터 폐업 후 재기를 준비하는 시민, 전통시장 창업 희망자까지 단계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게 특징이다.
우선 지역에서 6개월 이상 사업을 영위한 소상공인 28개 업체를 대상으로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해당 업체는 점포 환경개선, 홍보물 제작, 안전·위생 설비 구축, POS 시스템 도입, 전문 컨설팅 등의 지원을 받는다.
폐업 후 재기를 준비하는 '소상공인 재창업 지원사업' 추진에 이어 '전통시장 빈 점포 창업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한 실질적인 경영 개선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