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전, '2026년 인천·부천 청년고용 NETPLAT' 킥오프 회의

권태혁 기자
2026.03.23 11:31

고용센터·지자체·대학 및 직업계고 참여...지역 청년 취업방안 논의

'2026년 인천부천 청년고용NETPLAT 킥오프 회의'에 참석한 지역 대학과 기관 관계자들./사진제공=인하공전

인하공업전문대학(이하 인하공전)이 지난 20일 교내에서 '2026년 인천부천 청년고용NETPLAT'(청년 취업역량강화 지원 네트워크) 킥오프 회의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올해 인천·부천 지역의 청년고용넷플넷 운영방안을 공유하고 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기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이날 행사에 인천고용센터, 인천북부고용센터, 부천고용센터와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하공전을 포함한 인천·부천 지역 12개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와 3개 직업계고 취업 지원 담당 팀장 등도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성찬 인하공전 총장은 "지역 청년이 직면한 고용 한파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유관 기관, 교육 기관들의 유기적인 네트워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간담회가 지역 청년의 취업 역량을 높이고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 디딤돌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용일 인천고용센터 팀장이 '2026년 청년고용넷플넷 2기 사업'과 '청년 RE:BOOT서비스 사업'을 안내했다.

전 팀장은 "오늘 회의가 각 대학의 취업지원 프로그램과 성과를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센터 역시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역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고용 지원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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