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테크노파크(이하 대전TP)는 김우연 원장이 지난 20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 정기총회에서 부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3일 밝혔다.
한국테크노파크진흥회는 전국 19개 테크노파크의 중앙정부·유관기관과의 정책 연계를 담당하는 전국 단위 허브 조직이다. 지역 전략산업 육성과 중소기업 기술혁신 지원을 통해 국가 균형발전을 뒷받침하는 핵심 거버넌스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감사를 역임했던 김 원장은 이번 부회장 선출로 전국 테크노파크 간 연대와 협력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목표다. 특히 대전의 핵심 전략산업인 'ABCD+QR'(우주, 바이오, 반도체, 국방, 양자, 로봇) 성과를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 지역 산업의 위상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김우연 원장은 "이번 부회장 선출은 대전TP의 혁신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 전국 19개 테크노파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발맞추고, 대전이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 전략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