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온천 시설 '오레브 핫스프링 앤 스파'(O'REVE HOT SPRING & SPA, 이하'오레브')가 러닝 트렌드에 발맞춰 운동과 회복을 결합한 'Run & Recover'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러닝 인구가 크게 늘면서 '운동 후 회복'(Recovery)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레브는 이러한 흐름에 주목해 제주 최고의 절경으로 손꼽히는 올레길 7코스 러닝과 지하 2000m 천연 온천수를 결합한 웰니스 동선을 기획했다.
오레브는 올레길 7코스와 바로 맞닿아 있어 러닝 직후 체온 조절과 근육 이완이 필요한 러너들에게 최적의 입지를 갖췄다. 인피니티풀, 야외 이벤트탕, 사우나 등 스파 시설로 러너들이 선호하는 '냉·온탕 교차 회복' 환경도 마련했다.
또한 러닝 앱 기록이나 완주를 인증한 고객에게 별도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러너들의 새로운 커뮤니티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전문가와 함께하는 '러닝 클래스'를 기획해 올바른 주법부터 부상 방지를 위한 리커버리 노하우까지 공유하는 실무적인 웰니스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오레브는 다음달 개최 예정인 '2026 파타고니아 제주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와 연계해 참가자 대상 온천 이용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를 시작으로 국내외 다양한 아웃도어 스포츠 이벤트와의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동-회복-재충전'으로 이어지는 독보적인 웰니스 사이클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이 외에도 지역 기반 수영 프로그램 지원을 비롯해 요가, 명상, 아웃도어 액티비티 연계 클래스 등 콘텐츠 다각화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오레브 관계자는 "웰니스는 단순한 휴식을 넘어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는 과정이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리커버리 프로그램을 강화해 누구나 일상에서 깊이 있는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웰니스 콘텐츠를 선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오레브 핫스프링 앤 스파는 삼매봉개발이 운영하는 오레브 리조트와 같은 단지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