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오는 9일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고리스포츠문화센터 멀티공연장에서 최신 영화 무료감상회 '고리 시네마데이'를 연다고 7일 밝혔다.
고리 시네마데이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영화를 무료 상영하는 고리원자력본부의 대표적 문화 나눔 활동이다.
오는 9일에는 1997년 IMF 외환위기 당시 글로벌 투자사에 의해 매각이 추진된 소주 회사에 얽힌 이야기를 담은 영화 '소주 전쟁'을 상영한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이번 영화상영회 관람객에게 무료로 팝콘과 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고리시네마데이는 매월 둘째 주 목요일 오후 4시와 오후 7시 상영하며 매회 250명이 입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