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친환경 소비문화 '한강플플 그린마켓' 열린다

정세진 기자
2026.04.17 11:15

뚝섬한강공원 자벌레 내 복합문화공간 '한강플플'서 오는 18일부터 이틀간 행사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뚝섬한강공원 자벌레 복합문화공간 한강플플에서 '그린마켓'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뚝섬한강공원 자벌레 복합문화공간 한강플플에서 '그린마켓'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18일부터 이틀간 오후 12시부터 8시까지 열리는 한강플플 그린마켓은 △판매존 △체험존 △공연존 △놀이존 △푸드존 등 5개 공간으로 구성된다. 친환경 제품 판매부터 업사이클링 체험, 버스킹 공연, 에어바운스, 푸드트럭 운영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린다.

마켓에선 친환경 콘셉트에 부합하는 제품을 중심으로 총 30개 팀이 참여해 업사이클링 제품, 핸드메이드 굿즈, 플랜테리어 상품, 친환경 농산물, 반려동물 간식 등을 선보인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업사이클링 키링 만들기, 커피박 화분 만들기, 테라리움 만들기 등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체험 콘텐츠를 제공한다.

야외 잔디마당에서는 오후 4시부터 5시 40분까지 어쿠스틱, 재즈 등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 대형 에어바운스 2종도 설치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게 했다. 또 푸드존을 마련해 휴식과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한강플플 그린마켓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과 SNS(소셜 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한강플플 그린마켓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친환경 소비와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라며 "앞으로도 한강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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