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하동빛드림본부가 하동군 금남면 취약계층의 노후주택 개선 및 에너지 복지 구현을 지원했다고 17일 밝혔다.
하동빛드림본부는 'KOSPO 행복 DREAM' 주거환경 개선사업 후원 전달식을 열고 취약계층 3가구의 주거환경개선을 추진했다.
개선 사업은 하동빛드림본부가 지난해 11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2700만원으로 진행했다.
한국남부발전은 하동군과 협력해 발전소 주변지역 취약계층 3가구를 선정해 △단열 등 주택 내·외관 보수 △보일러 설치 △입식 부엌 조성 등 노후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공사를 했다.
KOSPO 행복 DREAM은 하동빛드림본부가 2017년부터 10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매년 취약계층 3~4가구를 선정해 지원하는 등 지금까지 28가구에 2억800만원을 지원했다.
이영재 하동빛드림본부장은 "이 사업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려는 한국남부발전의 진정성을 담은 활동"이라며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공기업으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