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가 오는 30일까지 친환경 교통수단인 누비자 이용 시 탄소중립포인트를 2배 제공하는 이벤트를 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기간 누비자를 이용하면 탄소중립포인트를 기존 100원/㎞에서 200원/㎞로 2배 받을 수 있다. 1인당 받을 수 있는 연간 7만원 한도는 그대로다.
누비자 누리집이나 앱에 접속해 회원 가입(참여신청) 및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실천 회원 가입을 하고 누비자를 이용하면 다음 달에 등록된 계좌로 탄소중립포인트를 지급한다. 비회원인 1일 이용권 구매자는 제외다.
이유정 창원특례시 기후환경국장은 "공영자전거 누비자는 대표적인 친환경 교통수단"이라며 "탄소중립포인트 이벤트 기간 내 많은 시민이 이용해 인센티브와 건강도 챙기고 탄소중립 실천에도 동참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