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발전소 인근 지역 대학생의 자원봉사 활동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제12회 소통고리 대학생 자원봉사 공모대전'을 통해 31개 팀을 선정하고 후원금 4000만원을 전달했다.
대학생 자원봉사 공모대전은 대학생의 수혜 대상 발굴 및 재능기부 등 봉사활동을 후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부산시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고 고리원자력본부가 지원한다.
대학생 자원봉사 31개 팀은 6개월간 활동하며 연말 활동 결과에 따라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상, 고리원자력본부장상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은 "대학생의 자원봉사 아이디어 개발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이들의 재능이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