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정보대 토목환경과 부산 지적측량대회 대학부 대상 등 수상

부산=노수윤 기자
2026.05.04 17:11

대학부 참가 3명 전원 수상 실무 역량 입증

지난달 30일 열린 부산시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대학생부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한 성주영 학생(왼쪽에서 3번째), 차상두 학생(오른쪽), 임영민 학생(왼쪽에서 2번째)과 김효건 토목환경과 학과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정보대

경남정보대학교 토목환경과가 지난달 30일 열린 '2026년 부산시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대학생부 대상을 포함해 참가 학생 전원이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대학부 경진 대회는 올해 처음으로 미래 측량 인재의 실무 능력을 평가하는 첫 무대가 됐다.

경남정보대 학생들은 지적측량 실무 분야에서 기량을 선보여 성주영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다. 차상두 학생이 최우수상, 임영민 학생이 우수상을 받는 등 참가 3명이 모두 상을 받았다.

김효건 경남정보대 토목환경과 학과장은 "전국 최초로 신설된 대학부 경합에서 거둔 이번 결과는 드론 및 AI 기반 자동 지형 분석 등 실무 중심 교육의 큰 성과"라며 "토목 전문가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