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경남을 빛낸 인물을 찾기 위해 '제2회 자랑스러운 경남인상'후보자를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
자랑스러운 경남인상은 △경제 △문화·예술·체육 △사회공헌 △선행·효행·가족 △안전·환경 △기타 도정 기여 등 6개 분야로 10명 정도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자는 심사를 거쳐 결정하며 오는 10월14일 도민의 날 기념행사 때 시상한다.
대상은 경남에 주소지를 두고 있거나 등록기준지가 도내인 인물 중 각 분야에서 탁월한 공적을 통해 경남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사회로부터 존경받는 사람이다. △다른 시도 거주자 △재외동포 △외국인 등도 실질적인 경남 발전 기여가 인정되면 선정한다.
추천권자는 △경남도 실·국 본부장 △시장·군수 △대학 총장 △직능단체장 등이며 도민도 50인 이상의 연명으로 추천할 수 있다.
추천서 접수는 오후 8월31일 오후6시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우편 접수는 마감일 소인분까지 유효하다.
경남도 관계자는 "지난해 제1회 시상을 통해 경남을 빛낸 주역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분을 발굴해 경남의 자긍심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제1회 자랑스러운 경남인상'에서는 사회공헌 부문 하충식 한마음국제의료재단 의장, 선행·효행·가족 분야 김영심씨 등 10명을 선정·시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