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이 오는 13일 부산교육대 부설초등학교에서 2026년 초등 우수 수업 공개 및 수업 콘서트 '수업이 내일이다'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수업이 내일이다는 부산 초등교육 대표 수업 나눔 행사로 우수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수업에 대한 고민 등을 나누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다.
부산 지역 △초등 교원 △교육전문직원 △부산교육대 교수 △전국 교육대부설초등학교 교원 △예비교사 등 1000여명이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학생 질문 중심 탐구 수업'을 중심으로 주제 발표와 11개 교과 및 특수교육 수업 공개, 수업 콘서트를 진행한다.
수업 콘서트에서는 공개수업 및 참관 교사가 수업의 설계 의도와 준비과정, 학생 주도 배움 중심 전략 등을 공유하고 수업 나눔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가 수업 혁신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 교사의 자율적 연구와 협력적 수업 나눔 문화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강국 부산교육감 권한대행은 "교사들이 서로 배우고 성장하는 현장 중심의 수업 나눔이 활성화될 수 있게 학교의 자율적 수업 혁신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