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여대 간호학과, 보건복지부 '실습교육 지원사업' 선정

권태혁 기자
2026.05.13 13:07

AI 시뮬레이터 등 고성능 장비 확충...임상 교육 환경 구축

수원여대 간호학과 학생들이 실습하고 있다./사진제공=수원여대

수원여자대학교 간호학과는 최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2026년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수원여대는 학생들이 실제 의료 현장과 유사한 환경에서 실무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시뮬레이션 센터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AI 기반 최첨단 시뮬레이터와 고성능 장비를 확충해 예비 간호사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인다.

수원여대 간호학과는 지난해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5년 인증'을 획득하며 교육 과정의 우수성을 인증했다.

유장학 간호학과장은 "지난해 인증평가 5년 획득에 이어 이번 사업에도 선정되며 우리 학과의 교육 역량을 재확인했다"며 "학생들이 AI에 기반한 최신 장비와 체계적인 시스템 안에서 전문성을 갖춘 간호사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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