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교육대학교 능력개발교육원이 다음달 1~26일 고용노동부와 함께 '2026년 스타훈련교사'를 선발한다고 19일 밝혔다.
직업능력개발훈련교·강사는 직업훈련기관, 공공직업훈련교육원 등에서 기능과 지식을 가르치는 전문가다. 스타훈련교사는 직업훈련 분야에서 활동 중인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2013년 첫 선발 이후 지난해 13기까지 123명이 뽑혔다.
스타훈련교사는 직종별 전문성과 강의 및 평가역량 등을 심사해 선정한다. 올해부터는 AI 기술 확산과 디지털 전환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훈련교사의 AI 활용 역량도 함께 고려한다.
올해는 5명을 선발하며 △노동부 장관 명의 표창장 △한기대 총장 명의 위촉패 △NCS 확인강사 가점(10점) △능력개발교육원 보수교육 강사활동 기회 △기타 직업능력개발 활동 지원 등이 제공된다.
접수기간은 다음달 1~26일이고 이메일을 통해 접수한다. 1차 심사 결과 발표는 8월3일, 2차 심사 및 면접은 9월9일이다. 최종 결과는 10월 초 발표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기대 능력개발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문수 능력개발교육원장은 "스타훈련교사는 직업훈련 현장의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훈련교사의 전문성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제도"라며 "AI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우수한 훈련교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