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림복지진흥원, '2026 산림치유음식 공모전' 진행

대전=허재구 기자
2026.05.19 15:20

'마음까지 채우는 숲의 한 끼' 주제… 총 30팀 선정 시상

'2026 산림치유음식 공모전' 홍보 포스터./사진제공=한국산림복지진흥원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다음 달 29일까지 '마음까지 채우는 숲의 한 끼'를 주제로 '2026 산림치유음식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우리 숲에서 나는 건강한 임산물을 활용한 치유 식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했다.

공모는 △아이숲(영·유아 및 아동) △활력숲(청소년) △황금숲(성인) △실버숲(고령층) 총 4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참가 자격은 제한 없이 개인 또는 4인 이하의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대상 4팀(부문별 1팀, 산림청장상) △최우수상 12팀(부문별 3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상) △우수상 14팀(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상) 등 총 30팀을 선정, 시상한다. 최종 수상팀은 오는 7월 전문 심사위원단의 서류 심사와 현장 조리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황성태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공모전은 건강한 임산물을 활용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산림치유음식 레시피를 국민과 함께 발굴하기 위한 것"이라며 "국민 맞춤형 산림치유음식의 대중화를 위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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