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24일 진동불꽃낙화축제 개막

경남=노수윤 기자
2026.05.20 14:33

광암항 해상서 전통 불꽃낙화로 추억 선사

2024 진동불꽃낙화축제 모습./사진제공=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가 오는 24일 마산합포구 진동면 광암항에서 창원진동낙화놀이전수회 주관으로 '2026 진동불꽃낙화축제'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진동불꽃낙화축제는 전통 낙화놀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행사로 불꽃낙화가 밤 바다와 어우러져 추억과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올해 축제는 광암항 해상 일원에서 불꽃낙화를 점화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입체적이고 웅장한 경관을 연출할 예정이다.

축제는 오후 7시30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제례 행사 등을 진행한다. 축제 당일 오후 2∼6시 소원수리지 300장을 선착순 현장 접수한다. 소원수리지는 불꽃낙화와 함께 점화한다.

김만기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전통문화와 해양경관이 어우러진 진동불꽃낙화축제가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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