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부산상의 판매증대로 부산경제 활성화 협약

부산=노수윤 기자
2026.05.20 16:29

부산상의 회원 기업 임직원·가족 구매 혜택 제공 등 협력

르노코리아-부산상의 상생 협약식./사진제공=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가 부산상공회의소와 부산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판매 증대 캠페인 업무협약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과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이 협약을 하고 부산상의 회원 기업 대표자∙임직원 및 일정 범위 가족 대상 차량 구매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부산상의는 홈페이지 및 회원서비스 채널을 활용해 홍보를 지원하고 부산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도 발굴한다.

협약에 이어 부산지역 자동차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하고 부산공장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부산상의는 협약에 맞춰 르노코리아의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를 구매하고 판매증대를 기원했다.

니콜라 파리 사장은 "임직원의 에너지와 열정을 바탕으로 부산 대표 제조기업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협약을 시작으로 부산지역 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 회장은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은 지역 자동차 산업의 핵심 허브"라며 "이번 협약이 부산지역 자동차 산업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상생 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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