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와 경남TP가 '2026년 미래자동차 기술세미나'를 열고 자동차산업 경쟁력 강화와 부품기업의 미래차 기술 공유·기업 네트워크 활성화를 모색했다고 29일 밝혔다.
세미나는 추진 중인 '초안전 주행플랫폼 기반구축 사업'과 '미래 모빌리티 열관리시스템 기술사업화 지원센터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했고 자동차부품기업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다.
△미래자동차 섀시CAE 검토 및 NVH개발(김원식 한국자동차연구원 책임연구원) △디지털트윈 설계 및 평가(김남일 메타넷디지털 이사) △전기차 열관리시스템 기술개발 동향(김칠현 KG모빌리티 책임연구원)등 최신 기술 동향과 실무 적용 사례를 발표하고 관련 기술을 논의했다.
세미나 후 △참여기업 간 교류 및 네트워킹 △사업 추진기관 실무자 회의를 연이어 열고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다졌다.
박귀득 경남TP 미래자동차본부장은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고도화와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 관계자는"이번 세미나는 지역 자동차 부품기업들이 미래차 시장에서 고부가가치 기술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품기업의 미래차 산업 전환을 위한 기술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