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노화 미라항 어촌뉴딜 300 사업 준공

완도(전남)=나요안 기자
2026.06.16 10:18

총 102억 투입…대대손손 복지센터·전복 활력 센터 조성 및 기항지 개선 등 추진

어촌뉴딜 300 사업 (노화읍 대대손손 복지센터) 준공식./사진제공=완도군

전남 완도군이 최근 노화읍 미라리 대대손손 복지센터 광장에서 '노화 미라항 어촌뉴딜 300 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준공식은 기관·사회 단체장,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미라항의 새롭게 변화된 모습을 알리고, 사업 성과를 주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노화 미라항 어촌뉴딜 300 사업'은 2021년에 해수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102억6300만원이 투입됐다.

완도군은 2022년 5월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 후 기본·시행 계획 승인을 거쳐 올해 6월 사업을 완료했다.

대대손손 복지센터 신축, 전복 활력 센터 및 활력 공원 조성, 기항지 개선, 선착장 조성, 주민 역량 강화 등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어업인의 작업 효율성과 안정성이 향상되고 주민 생활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완도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미라항이 어촌뉴딜 사업의 선도 모델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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