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청소년수련원, 내년 단체 수련활동 추가 예약 선착순 접수

중앙청소년수련원, 내년 단체 수련활동 추가 예약 선착순 접수

황예림 기자
2026.06.1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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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학교단체 수련활동에 참가한 청소년이 챌린지활동에 도전하는 모습./사진제공=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학교단체 수련활동에 참가한 청소년이 챌린지활동에 도전하는 모습./사진제공=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운영하는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은 2027년 학교단체 수련활동 잔여 일정에 대한 추가예약을 선착순 접수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2027년 학교단체 수련활동은 전국 초등학교(4학년 이상)·중학교·고등학교·특수학교 등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1박2일부터 2박3일까지 학교의 교육과정과 운영 목적에 맞춰 참여할 수 있다.

중앙수련원은 청소년활동 인증프로그램을 비롯한 체계적인 청소년활동 운영과 안전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학교단체 수련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초등학생 대상 'NYC 놀이터', 중학생 대상 '진로 나침반', 고등학생 대상 'NYC YOUTH 캠퍼스' 등 학교급별 맞춤형 프로그램은 전문 청소년지도사의 지도 아래 운영된다. 교육적 효과와 안전성도 구성 과정에서 고려됐다.

또 챌린지 활동, 국궁, 공동체 활동, 공예 등 다양한 체험활동은 청소년들이 또래와 소통하고 협력하며 도전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추가 예약은 모집 완료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중앙수련원과 상담을 통해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을 안내받을 수 있다.

정철상 중앙수련원장은 "학교단체 수련활동은 청소년들이 교실 밖에서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다"라며 "국가 인증을 받은 청소년활동과 체계적인 안전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신뢰할 수 있는 수련활동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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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예림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황예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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