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단계 BK21, 올해 신규 시범 사업 선정 결과 발표

정인지 기자
2026.06.24 15:59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전경. /세종=뉴스1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24일 4단계 두뇌한국(BK)21 올해 신규 시범 사업인 △인공지능 융복합(AI+X 융합형) 교육연구단 △지역대학 연합형 교육연구단 △이공 우수인재 성장경로 지원 사업에 대한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인공지능 융복합(AI+X 융합형) 교육연구단으로는 △서울시립대-데이터사이언스 융합전공(AIX기반 환경보건 지능형 디지털 트윈 교육연구단) △인천대-인공지능 융복합 바이오 제조 융합전공(바이오 공정 혁신 AX 융합 교육연구단) △중앙대-인공지능 융합전공(첨단 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AX-Native R&D 교육 사업단) △한양대-융합기계공학과(AI+X 첨단제조 사회-기술융합 교육연구단)를 선정했다.

지역대학 연합형 교육연구단은 △경북대 융복합시스템공학과(글로벌 에너지신산업 전주기 지역혁신 인재양성 교육연구단) △충북대-토목공학부(시민체감형 사회안전 스마트시티 교육연구단) △전남대-약학부(호남권 미래신약 개발 융합 교육연구단)를 선정했다.

이공 우수인재 성장경로 지원은 고려대, 성균관대, 연세대, 중앙대, 포항공과대, 국립부경대, 부산대, 연세대(미래캠퍼스), 전남대, 충남대를 선정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오는 7월 중에 최종 선정 대학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해숙 교육부 고등평생정책실장은 "4단계 두뇌한국21 신규 시범운영 사업을 통해 AI 융합인재, 지역 혁신인재, 미래 과학기술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대학과 혁신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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