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8월15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여름 캠핑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여름철 캠핑과 휴가 수요에 맞춰 충남의 대표 답례품을 더욱 풍성하게 제공하고, 특별 경품까지 마련했다.
행사 기간 중 도청에 10만원 이상 기부자가 대상이다. '고향사랑e음' 또는 '위기브'를 통한 온라인 기부와 전국 NH농협은행 방문 기부 모두 가능하다.
충남 고향사랑기부제 공급업체 11곳이 참여해 쌀·한우·한돈·전통주·수제맥주·과실주 등 12개 대표 답례품에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캠핑 특화 답례품 증량·추가 증정은 기부자가 행사 대상 답례품을 선택하면 기존 구성보다 최대 100%까지 증량하거나 추가 상품을 함께 제공한다.
△한돈 삼겹살 1.8kg 또는 삼겹살+목살 혼합세트 1.8kg △토바우 한우 등심 500g 또는 차돌박이 600g △보령쌀 12kg(일반미 10kg+찹쌀1kg+향진주1kg) 또는 현대서산농장쌀 12kg(향진주10kg+현미1kg+흑미찹쌀 1kg) △주류(전통주·수제맥주·사과와인) 답례품 추가 증정(최대 2병) 등 여름 캠핑장에서 즐기기 좋은 고기류와 주류 중심으로 혜택을 강화했다.
이벤트 기간 중 기부 순번이 100의 배수에 해당하는 기부자에게 올 연말까지 보령시 소재 더반힐 글램핑장 및 펜션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만원 상당의 숙박권(2인실)도 증정한다.
전병천 도 새마을공동체과장은 "다음 달 24일부터 8월9일까지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보령머드축제 기간과 맞물리는 만큼 당첨자는 캠핑은 물론 세계인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 이라며 "기부자에게는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에는 활력을 더하는 상생 이벤트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