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등에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전환

정인지 기자
2026.06.29 11:15
/사진제공=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는 오는 30일 오후 6시30분부터 7월3일 오전 9시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및 인천광역시 행정구역 개편사항을 사회보장정보시스템에 반영하는 전환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 기간동안 복지급여 신청 접수, 조사 결정 등 사회보장정보시스템 서비스 업무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 다만 △수급자격 증명 등 증명서 발급(정부24, 무인민원발급, 복지로, 행정복지센터) △복지로 대국민서비스(온라인 신청) △복지자격 연계(기초, 차상위 등)는 정상적으로 이용 가능하다.

주민등록 등 행정안전부 시스템이 개편되면서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해당 지역 거주 복지 대상자 약 410만명의 관할 행정동, 주소 등을 일괄 변경할 예정이다. 작업 기간 동안 전국 지방정부(시군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의 시스템 사용이 제한될 예정이다.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초생활 및 한부모 자격 등 수급자 증명서는 온라인(정부24, 복지로) 및 현장 방문(행정복지센터, 무인민원발급기)을 통해 중단없이 발급되며, 행정복지센터에서 서비스 상담·신청은 가능하다.

김문식 복지행정지원관 직무대리는 "헌정사상 첫 광역단체가 통합되는 대규모 행정구역 전환 작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 및 지방정부 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해 진행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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