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부산 기장군 개인택시에 부착할 '우리고장 알리기' 사업 홍보물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홍보물 전달식에는 남영규 고리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과 강철진 기장군 개인택시연합회장, 개인택시 회원 250여명이 참석했다. 기장군에서 운행 중인 개인택시 250대에 부착해 기장군 지역 관광명소와 원전을 홍보한다.
우리고장 알리기 사업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지역 관광자원 홍보와 원전 소통 확대를 효과를 거두고 있다.
남영규 고리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은 "이번 사업이 기장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알리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보탬에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원자력 발전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