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부산 기장군 정관읍 정관에듀파크 소학대홀에서 '찾아가는 고리 시네마데이'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문화 체험 기회가 적은 발전소 주변 지역 어리이집 120개소의 원생 1800여명을 대상으로 6회에 걸쳐 '뽀로로 극장판 스위트 캐슬 대모험'을 상영했다.
주인공 뽀로로와 친구들이 위기에 빠진 디저트 왕국과 크리스마스를 구하기 위해 특별한 마법 재료를 전달하는 중요한 임무를 맡아 겪는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영화에 몰입한 어린이들이 상영 내내 박수와 웃음으로 호응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