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5개 공공기관 133명 뽑는다…채용시험 계획 공고

경기=이민호 기자
2026.07.24 09:28
경기도청 전경./사진제공=경기도

경기도가 공공·유관기관 직원 133명을 채용하는 제2회 통합채용시험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도는 '2026년 제2회 경기도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시험 시행계획'을 도 누리집과 통합채용 누리집에 공고했다.

원서접수는 8월10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에 접속 후 희망하는 기관을 선택해 진행하면 된다.

기관별 채용인원은 △경기주택도시공사 50명 △경기평택항만공사 3명 △경기관광공사 2명 △경기교통공사 3명 △경기연구원 3명 △경기문화재단 1명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8명 △경기테크노파크 4명 △한국도자재단 1명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6명 △경기도미래세대재단 5명 △경기콘텐츠진흥원 3명 △경기대진테크노파크 2명 △경기도의료원 4명 △경기복지재단 2명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4명 △경기도일자리재단 6명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3명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4명 △경기도사회서비스원 3명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1명 △경기도사회적경제원 2명 △킨텍스 6명 △경기도체육회 1명 △경기도장애인체육회 6명이다.

경기도 공공기관 통합채용시험은 채용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응시 기회를 폭넓게 보장하기 위해 2015년부터 시행했다. 올해 하반기 필기시험은 9월5일에 시행 예정이다.

이문환 도 공공기관담당관은 "'공정·혁신·포용의 경기'를 구현할 도 공공기관에 유능한 인재가 많이 지원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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