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유(영산대학교)가 지난 18일 경남 양산실내체육관에서 '제5회 Y'sU 영산대학교 총장배 전국태권도품새대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영산대 태권도학과가 주관했으며 양산시와 양산시의회, 양산시체육회, 경남태권도협회, 양산시태권도협회, 양산시장애인태권도협회 등이 후원했다.
대회는 품새 단일 종목으로 진행됐다. 대한태권도협회에 등록한 선수가 출전하는 '품새A' 부문과 국기원 유단 및 품단자들이 실력을 겨루는 '품새B' 부문으로 나뉘어 열렸다. 올해는 총 1800여명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
최현민 태권도학과장은 "영산대 총장배 대회가 해를 거듭하며 전국 규모의 권위 있는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태권도 정신을 공유하며 서로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구욱 총장은 "타인을 이롭게 하고 공동체의 번영을 추구하는 영산대의 '홍익인간' 건학이념은 인격 수양을 강조하는 태권도의 정신과 일맥상통한다"며 "앞으로도 태권도의 저변을 확대하고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