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곡성군이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 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광주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남광주 22개 시군에 거주하는 청년에게 연간 25만원의 문화복지비를 체크카드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연 관람, 학원 수강, 도서 구입 등 다양한 문화·자기 계발 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2024년 8월3일 이전부터 전남광주 22개 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한 1998~2007년생 청년이다.
소득 기준은 적용하지 않지만, 공무원·교사·공공기관 근로자 등 복지포인트를 지원받는 공공기관 종사자와 학교 밖 청소년 교육수당 대상자, 여성농업인 문화복지바우처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3일부터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농협카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또는 상반기에 지원받았던 기존 수혜자도 올해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다시 신청해야 하고, 대상자로 선정되면 기존 보유한 카드에 지원금이 자동 충전된다.
곡성군 관계자는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문화생활과 자기 계발 활동의 폭을 넓히는 사업으로 추가모집 기간을 놓치지 말고 신청해 문화복지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곡성군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곡성군 인구정책과 인구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