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학교가 다음달 13일 오후 6시 교내 선교7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가천대학교와 함께 '연합 논술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 논술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 진학상담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약술형 논술을 시행하는 양교 수험생의 입시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삼육대와 가천대는 수시 논술전형에서 동일한 유형의 약술형 논술을 실시하고 있다. 출제 방향과 문항 수, 배점, 고사 시간, 출제 범위 등 전반적인 운영 방식이 유사하다.
설명회에서는 입시 전문가가 두 대학의 논술전형을 분석하고 대비 전략을 제시한다. 이후 삼육대와 가천대 실무자가 각각 주요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다. 질의응답 세션과 대학별 1대 1 맞춤 상담 부스도 계획됐다.
참가 신청은 다음달 12일 오후 5시까지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구글폼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참가 인원은 500명이다.
이규일 삼육대 입학처장은 "삼육대 논술전형을 준비하면 다른 대학의 약술형 논술고사도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수험생들이 논술전형에 대한 궁금증과 불안을 해소하고, 성공적인 입시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