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 지원역량 최고

부산=노수윤 기자
2026.07.30 15:19

중기부 스마트공장사업 성과 평가서 'S등급' 획득

부산테크노파크 지사단지 전경./사진제공=부산테크노파크

부산테크노파크의 부산 스마트제조혁신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 스마트제조혁신센터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S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전국 19개 지역 스마트제조혁신센터를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평가에서 부산 센터는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은 물론 기업의 성장과 제조AI 전환을 지원하는 운영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았다.

부산 센터는 스마트공장 도입 기업의 공정현황과 구축 필요성을 진단하고 구축 이후에는 시스템 활용과 운영 애로를 점검해 고도화 사업으로 연계하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운영했다.

특히 △기업별 생산공정 △데이터 수집 수준 △자동화 단계와 AI 적용 가능성을 종합 검토해 정부형 △스마트공장 △제조AI 특화 △자율형공장 등 기업에 적합한 후속사업을 연계했다.

스마트공장 전문가 중심의 DX멘토단에 지역 AI·데이터 전문가를 추가하고 제조데이터 분석과 AI 적용 분야의 기업진단 역량을 강화해 제조현장의 실질적인 문제해결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별 △구축 수준 △지원 이력 △현장 애로와 AI 수요를 통합 관리하고 기초·정부형·제조AI 특화·자율형공장으로 이어지는 성장단계별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원광해 부산테크노파크 지산학DX단장은 "이번 S등급은 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부터 제조AI와 자율형공장 전환까지 체계적으로 뒷받침해 온 성과"라며 "제조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부산형 제조AX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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